에어컨 청소 중 발견된 팬모터 고무 누락, 그리고 고객센터의 황당한 대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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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어컨 청소 중 발견된 팬모터 고무 누락, 그리고 고객센터의 황당한 대응

❄️ 에어컨 청소 중 발견된 팬모터 고무 누락, 그리고 고객센터의 황당한 대응
얼마 전, 2년 된 에어컨을 처음으로 청소하기 위해 청소업체를 불렀다가 뜻밖의 일을 겪었습니다. 분해 도중 청소기사님이 팬모터 소음을 잡아주는 고무 부품이 하나 누락되어 있다는 사실을 알려주신 것. 팬모터는 두 개였지만, 고무는 한쪽에만 있었던 겁니다.

 


바로 고객센터에 연락했더니, 상담원은 "고무가 소모품이라 닳아 없어졌을 수도 있다"는 황당한 답변을 주었고, 사용자가 이의를 제기하자 결국 "월요일에 다시 연락드리겠다"고 했습니다.

 


📆 월요일, 고객센터는 엔지니어 방문으로 부품을 교체해줄 수 있다고 안내했지만, 출장비와 추가비용 발생 가능성을 언급하며 다시 고객의 분노를 샀습니다. 새제품 구매 시 누락된 부품을 교체하는 상황인데 비용 청구라니, 누가 기분이 좋을 수 있을까요?

상담원은 무상보증기간이 이미 지났다고 비용을 지불해야 한다는 입장을 밝혔고, 사용자는 소비자보호원까지 검색하며 대응을 준비했습니다. 그러다 다른 상담원이 처음 연락 시점이 무상보증기간에 해당된다며 결국 무상교체를 해주겠다고 연락을 주었습니다.

 


💡 소비자 팁
제품을 구매하면 초기 점검을 꼼꼼히 하세요.

이상 발견 시 사진과 영상 기록을 남기세요.

고객센터 대응 중에는 통화 내역과 날짜를 꼭 기록해두세요.

가전제품 구매 후 당연히 기대하는 품질과 서비스. 그런데 정당한 권리를 주장하려 해도 며칠 동안 불편과 스트레스를 겪는 일이 생긴다면, 과연 고객센터가 제 역할을 하고 있는 걸까요?

 

관련 영상 링크 - https://youtu.be/Ine6yDguDw8